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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시대 ‘빛과 소금’ “학생들을 데려가려면 나를 밟고 가시오”
“경찰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나를 보게 될 것이고, 나를 쓰러뜨려야 신부님·수녀님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을 쓰러뜨려야 학생들을 볼 것이다”. 87년 6·10 항쟁 때 경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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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장애 5명 봉제공장 설립
산업 재해 장애 근로자 5명이 재활 의지를 모아 「한마음 봉제공장」 을 차려 화제가 되고 었다. 1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1동 복지식당 지하에 문을 연 이 의류 봉제공장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