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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뽕' 맛 중독된 60대…보호관찰 3개월 남기고 교도소행
[중앙포토] 마약의 유혹을 떨치지 못한 60대가 보호관찰 3개월을 남기고 불시 약물검사에 적발돼 교도소에 유치됐다. 충남 논산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어기고 마약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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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하나금융 함영주 ‘DLF 징계’ 효력 2심 선고까지 정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연합뉴스 징계 취소소송 1심에서 패소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전 하나은행장)에 대한 징계의 효력이 항소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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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 지도에 떡하니 'BTS 정국 외가'…사생활 침해 논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왼쪽)의 외할머니집이 표기된 부산의 한 마을 지도. [빅히트뮤직·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부산의 한 마을 지도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외가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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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확진자 장기에 1㎝ 구멍…"치료해달라 했는데" 유족 분통
23일 오후 부산 남구 부산문화회관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지난달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숨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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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원 BMW가 20만원…한라산 중턱에 무더기 방치된 사연 [이슈추적]
━ 한라산 중턱에 전기차 무더기 방치 지난해 5월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중산간 초지에 렌터카로 쓰이던 BMW 전기차인 i3 수십대가 방치돼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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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56만원에 샀다"…한라산 중턱 줄지은 전기차, 무슨일
지난해 5월25일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중산간 초지에 렌터카로 쓰이던 BMW 전기차인 i3 수십대가 방치돼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한 렌터카 회사의 부도로 제주 곳곳에 장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