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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진 강세의 황군, 1위
제8회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파견선수선발전 최종일경기에서 「포드」진이 강한 황군은 청군을 2-1로 눌러 2승1패의 종합전적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백군과 홍군은 1-1로 비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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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웍 정비한 백군, 황군 제압
25일 한남동 공병단구장에서 열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이틀째 경기에서 홍군은 청군에 2-1로 이겼으며 백군은 황군을 2-1로 누르고 1승1무승부로 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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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 치중, 황군 선승-청소년 축구 선발전
제8회 「아시아」 청소년 축구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이 24일 하오 한남동 공병단 구장에서 개막, 첫날 경기에서 백군과 청군은 0-0무승부, 황군은 홍군에 2-1로 이겼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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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 구장 옮겨 아주 청소년축구
제8회 아세아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은 폭설로 장소를 변경, 한남동공병단 구장에서 24일부터 거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