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합니다] 고소공포증 극복한 세계랭킹 1위 '거미여인'
showplayiframe('2010_1207_093948'); 다시는 올라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벌써 '10년째 등반'이다. 국내 스포츠 클라이밍 여제로 불리는 김자인(
-
'내 안의 한계에 도전한다' 서울 시청앞서 볼더링 대회
두 팔에 의지해 허공에 매달린 자그마한 몸집. 어느 순간 온 몸의 반동을 이용해 훌쩍 한 단계 위의 암벽 홈으로 뛰어오른다. 미끄러지다 바위 끝을 잡고 매달렸다 다시 기어오르는 모
-
[인물파일]고미순, 아시아 클라이밍경기 金·銀 기염
한국 여성스포츠클라이밍계의 1인자인 주부 클라이머 고미순 (32) 이 26일 태국 푸켓에서 막을 내린 제1회 아시안 X게임 스포츠클라이밍경기 난이도.스피드부문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