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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투자엔 ‘빨리빨리’ 금물 … 10년 내다보는 안목 갖춰야
꿈은 있다. 그런데 방법을 모른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Starup Accelerator)는 이런 스타트업을 돕는 존재다. 창업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그 아이디어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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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투자엔 ‘빨리빨리’ 금물 … 10년 내다보는 안목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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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환경 세계 흐름 5년 앞서"
야스히코(左), 라비칸트(右)한국 청년들의 스타트업을 주목하는 눈이 있다. ‘될성부른 떡잎’에 목마른 글로벌 벤처캐피털(VC)들이다.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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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앱 큰 시장 찾아, 일본으로 점프
지난 10일 국내 스타트업(소규모 벤처회사)인 위자드웍스가 메모장 애플리케이션(솜노트)으로 ‘기록의 나라’ 일본의 유료 콘텐트 시장에 진출했다. 클라우드 메모앱인 솜노트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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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포커스] 투자·소비 줄어들고, 저가항공·스마트폰 등장하고
러시아 루블화의 새 상징. 2013년 12월 11일 러시아 은행장회의에서 투표로 결정됐다. [리아 노보스티] 2013년 러시아 경제는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한편으로 장기 침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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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영국에 뿌린 청년 창업 씨앗
이기주한국인터넷진흥원장“신기하네요. 마술 같아요.” 지난주 영국 런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탄성을 연발했다. 박 대통령을 비롯해 영국 정부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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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메르트-황창규 대담 … 실패하는 젊음, 공포를 덜어주자
“한국과 이스라엘은 자원빈국은 물론 안보위험이 상존한다는 점에서 닮은꼴이다. 또한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줄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다.” 에후드 올메르트(68) 전 이스라엘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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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실패 경험이 없다는 건 용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실패한 경험이 없었다는 것은 충분히 용감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약하는 벤처캐피털리스트 조너선 테오(34·사진)는 벤처인에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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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든 앱, 진짜 좋아!” 한국팀 보러 1000명 몰렸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강남에서 온 일곱 괴짜들’ 파티에는 1000여 명이 넘는 참석자가 몰려 긴 줄을 서는 풍경이 벌어졌다. [사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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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커플앱 본 여성 “자기야, 우리도 깔자”
국내 7개 업체가 SXSW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한국 스타트업을 알리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모바일기기·PC 간 파일 전송이 간편한 '클립픽'을 개발한 센텐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