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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키트 사용해 가장 효과적인 약 선택"
길병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이봉희 교수-암 분자진단법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세계적으로 암 치료전략에 관련된 정보를 구축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7년 전 세계단백질학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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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예측 가능해졌다
가천대 길병원은 다양한 암 연구성과로 국제적인 암 전문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암 환자 증례 컨퍼런스를 통해 최적의 치료법을 찾고 있는 의료진의 모습. [사진 길병원] 암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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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진행단계에서부터 전이•예후까지 판단한다
국내 연구진이 암의 진행 단계는 물론 예후까지 판별할 수 있는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가천대 길병원 이봉희, 변경희 교수(이길여암․당뇨연구원 연구원)와 아주대병원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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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신약개발 여기에서 물어보세요"
분자진단 전문 기업 파나진은 12일 PNA를 이용해 다중 유전자 변이를 동시에 실시간으로 검출하는 획기적인 원천 기술을 발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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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표적 항암제
권선미 기자아직도 ‘암=죽음’을 떠올리시나요. 정부는 최근 우리 국민 가운데 암으로 투병하고 있거나 완치 판정을 받은 암 환자가 80만 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실제 주위를 둘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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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진단법 활용해 암 조기 발견, 맞춤형 치료
암 조직 1cm³ 안에는 1억 개 이상의 암세포가 있다. 암이 몸의 다른 조직이나 기관으로 전이됐는지 진단하기 어려운 이유다. 하지만 암세포 하나하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영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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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칩으로 즉석 암진단
전립선 암은 초기.중기.말기 등 진행 정도에 따라 암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 종류가 다르다.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단백질은 10여종이나 된다. 인체 내에 어떤 단백질이 있는지 알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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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칩으로 즉석 癌진단
전립선 암은 초기·중기·말기 등 진행 정도에 따라 암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 종류가 다르다.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단백질은 10여종이나 된다. 인체 내에 어떤 단백질이 있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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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하우스·헬스마스터·에임메드 등서 CEO로 활약
''벤처 의사들에겐 파업이 없다.’ 의약분업으로 촉발된 지리한 의사들의 대정부 투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벤처사업에 뛰어든 의사들은 지금 어느 때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