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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등반

    시멘트공장의 한 사원이 히말라야의 두 고봉을 잇달아 정복했다. 제천 알파인클럽 소속의 허영호씨. 지난해 5월 마칼루봉(8,481m·세계5위)에 이어 이번엔 마나슬루봉(8,156m·

    중앙일보

    1983.10.28 00:00

  • (13) 산악인 서동환씨

    70년 이후 3차례의 도전에서 16명의 산악인을 삼킨 마의 봉「마나슬루」정상(8156m)에 지난 4월28일 한국인 최초로 발을 디딘「알피니스트」서동환군(28·동국대2부대학 공업경영

    중앙일보

    1980.12.22 00:00

  • 마나슬루 등반 사진·장비전시회

    「마나슬루」 등정에 성공하고 지난 5월17일 개선한 『80 한국「마나슬루」 등반대』의 기록사진 및 장비전시회가 22일부터 신세계백화점 5층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동국대 (총장 정

    중앙일보

    1980.07.23 00:00

  • 한국 산 사나이들의 한을 풀었다.

    더 오를 곳이 없다. 정상이다. 여기가 하늘과 맞닿은 망의 끝이다. 아! 마침내 올라섰다.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에게는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던가-. 「마나슬루」 정상을 밟은 첫

    중앙일보

    1980.06.05 00:00

  • 마나슬루 정복 등반대원 귀국

    한국인으로선 처음 「마나슬루」정상(해발8천1백56m)에 올랐던 동악회의 『80한국「마나술루」등반대』대원 7명이 17일 하오1시10분 김포공항에 도착, 개선했다. 대원들중 정상에 올

    중앙일보

    1980.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