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외국인 주민 대표자 회의' 열어 … 외국인을 위한 정책 제안
주민등록 등본을 떼더라도 남편 주민등록증이 필요하죠. 행정업무가 불편한 점이 있어도 어디에 얘기해야하는 지 몰랐어요. 그냥 참고 살았죠.” (다키 유카리·52·여)6년간 한국 생활
-
[주사위]벨기에 입양 27년만에 부모 찾아 방한
○…어릴 때 보육원에 맡겨졌다 벨기에로 입양된 안드레 (33.한국이름 김동자)가 지난달 21일 YWCA '해외입양 청소년 여름학교' 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 친부모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