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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in] 사라지는 장인 … 전통 기술 살리기 묘안은
무형문화재 보유자는 평생 전승 지원금을 받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재정 지원 위주의 현행 제도로는 고사 위기의 전통 공예를 살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일본의 지역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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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남북 전통공예 교류전
▶ 북한의 인민예술가이자 계관인인 우치선의 대표작 ‘꽃과새무늬청자화병’(높이 117cm). 1m가 넘는 청자화병은 만들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성식 기자▶ 남한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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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소식] 무형문화재 보유자 특별展 外
*** 무형문화재 보유자 특별展 한국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이사장 김동학)는 문화재청 지원을 받아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전시실에서 '한국중요 무형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