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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사람] "우리 춤 세계화 위해 이론 정립부터"

    [사람 사람] "우리 춤 세계화 위해 이론 정립부터"

    "우리 춤을 발레처럼 이론적으로 정립해 세계화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김운미(48) 한양대 무용과 교수가 '한양 우리춤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임명됐다. 한국 무용만을 연구.

    중앙일보

    2005.04.06 18:16

  • 몸짓의 절규 '한국전쟁'

    몸짓의 절규 '한국전쟁'

    ▶ 1999년작 '1919'의 한 장면. 무용이 역사에서 소재를 구하는 경우는 드물다. 무용평론가 장광열씨에 따르면 "몸짓을 표현 수단으로 삼는 장르의 추상적인 특성상 무용은 구체

    중앙일보

    2005.02.14 18:14

  • 장르 초월한 젊은 안무가들의 실험

    한국의 무용계를 이끌어나갈 신진 안무가들이장르를 뛰어넘어 한 무대에서 작품 세계를 펼친다. 무용 전문 월간지 '댄스포럼'은 평론가들로부터 추천받은 안무가 6명의 작품으로 오는 6월

    중앙일보

    2001.05.21 14:40

  • 한칠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外

    ▲발레니노 한 칠씨가 이끄는 한 칠발레단이 5일 오후 5시 분당 삼성플라자에서 '호두까기 인형' 2막을 공연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문의 ☎ (02)36

    중앙일보

    1999.12.02 18:27

  • 정동극장 '무용가시리즈' 여섯번째 무대 김운미씨

    정동극장의 오늘의 무용가 시리즈가 9월 10일 '김운미의 우리 춤, 그 한과 신명의 향훈' 으로 여섯번째 무대를 갖는다. 우리 춤에 무관심한 관객들에게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

    중앙일보

    1998.08.31 00:00

  • 한국무용가 김운미씨 21일 호암아트홀서 공연

    한국무용가 金雲美씨(한양대 전임강사)가 21일 오후7시 호암아트홀 ((751)5543)에서 갖는 『김운미 춤』공연은 젊은유망주가 펼치는 한판 무대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그의

    중앙일보

    1993.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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