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친구야 난 이렇게 산단다"

    "할머니는 3년 전부터 옷에다가 오줌을 쌌다. 요즘 들어서는 매일같이 오줌을 싸 기저귀를 차고 주무신다. 나는 할머니 옷을 빨 때마다 어서 돌아가셨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중앙일보

    2002.01.05 10:25

  • [틴틴 책세상]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 '날고 싶지만'

    "할머니는 3년 전부터 옷에다가 오줌을 쌌다. 요즘 들어서는 매일같이 오줌을 싸 기저귀를 차고 주무신다. 나는 할머니 옷을 빨 때마다 어서 돌아가셨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중앙일보

    2002.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