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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을 열며] 첫 한국계 주한 미 대사의 처신

    [노트북을 열며] 첫 한국계 주한 미 대사의 처신

    강찬호정치부문 차장 북한이 처음으로 핵실험을 한 다음날인 2006년 10월 9일 아침(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시내에 위치한 존스홉킨스대 케니홀은 한국 기자들로 붐볐다. 미국의

    중앙일보

    2011.06.08 00:35

  • 미 국무부·국방부 '코리아 데스크' 모두 한국계가 맡았다

    미국 국방부에서 한.미 동맹 정책 실무를 책임지는 한국과(Korea Desk)의 과장(director)에 한국계 미국인인 스티브 박(39.중령)이 내정됐다고 복수의 워싱턴 소식통이

    중앙일보

    2007.05.31 04:47

  • 美 행정부·의회 대한반도 라인

    美 행정부·의회 대한반도 라인

    미국의 북핵 실무 핵심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오른쪽)와 빅터 차 백악관 안보보좌관(왼쪽)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과 함께 노무현

    중앙선데이

    2007.04.29 23:47

  • "북에 강하게 나가야 북핵 해결"

    "북에 강하게 나가야 북핵 해결"

    미국의 보수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동북아정책 분석관으로 일하는 한국계 발비나 황(사진) 박사가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의 한국.아시아 담당 특별 수석보좌

    중앙일보

    2006.06.28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