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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웅덩이에 국교생 둘 익사
봄방학을 맞아 집부근한강에 청둥오리때 구경을 나갔던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 2명이 깊이3m의 얼음웅덩이에 빠져 숨졌다. 25일 하오1시30분쯤 서울한남동 제3한강교 상류 1백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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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웅덩이에 국민학생 익사
3일 하오 1시쯤 성동구 자양동52 앞 한강웅덩이에서 최근춘씨(54·성동구 자양동220의110)의 3남 길섭군(10·자양국교4년)이 물에 빠져 숨졌다. 최군은 같은 동네 친구 3명
봄방학을 맞아 집부근한강에 청둥오리때 구경을 나갔던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 2명이 깊이3m의 얼음웅덩이에 빠져 숨졌다. 25일 하오1시30분쯤 서울한남동 제3한강교 상류 1백50m
3일 하오 1시쯤 성동구 자양동52 앞 한강웅덩이에서 최근춘씨(54·성동구 자양동220의110)의 3남 길섭군(10·자양국교4년)이 물에 빠져 숨졌다. 최군은 같은 동네 친구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