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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좌경세력 전면수사-검찰서 발표
정부 공안당국이 학원내 좌경.용공세력에 대한 전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대학내 主思派에 대한 수사와 함께 일부 대학교수의 저서및 강의내용,全敎組 일부 지역모임의 학습지침서및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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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침투간첩 22명 검거|19명 구속 미·서독 유학중 포섭 당해
국가안전기획부와 국군보안사령부는 9일 미국유학 중 북괴에 포섭되어 국내에 들어와 활동 중이던 학원침투간첩 양동화(27·조선대 기계과2년 제적) 김성만(28·연세대졸업)등 일당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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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안정법」이렇게본다
통상의 학생데모라는 법주를 넘어 정부내지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북괴의 6·25남침을 민중의 통일의지를 실천하는 통일전쟁이라고까지 미화하는등 북괴와 뜻을 같이하는 주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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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투위 수사 중간결과 발표 (전문)
○1984년3월 학원자율화 조치이후 학원가에 불법집회 및 시위와 농성, 공공기관점거와 파괴등 폭력사태가 급증하고 학원내에서 좌경 불온유인물이 범람하는 등 작금의 학원사태는 질·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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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 범죄 엄단"
법무부는 21일▲특권층 범법 행위 엄단 ▲학원내 좌경의식화 활동, 집단소요 행위와 종교활동 빙자 불순행위 등 국가안보 위해(위해) 요인의 척결 ▲공직자 비리 등 부패요소의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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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학생 백28명 구속
서정화내무장관은 9일 국회 내무위에서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에 대한 경찰수사에서 종교나 종교인이 수사대상이된 일이 없다』고 말하고 『종교와 정부의 대립으로 경향지어져가는 일은 있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