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통지옥에서|어린이를 구하자|원인과 방비책

    「러쉬아워」에 잇따라 생긴 어린이 교통사고-시차제(시차제)출근이 폐지된 3월에 접어들어 교통전쟁에 희생된 학생들의 수는 모두 47명, 그 중 6명이 목숨을 잃고 41명이 다쳤다.

    중앙일보

    1966.03.31 00:00

  • 동심 할퀴는 치맛바람

    국민학교 교육이 또다시 「치맛바람」에 형편없이 멍들고 있다. 학부형들이 회의를 열고 소위 대의원이란 걸 뽑는다. 이 대의원이란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돈을 상납하기 위해 학생들의 명단

    중앙일보

    1966.03.29 00:00

  • 청소년 비행 원인과 예방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청소년비행 문제는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커다란 사회문제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62연도에 7만3천건의 비행사건이 64년도에는 12만6천여건에

    중앙일보

    1966.03.17 00:00

  • 동심 좀먹는 음서도 탈선 만화가게 수두룩

    12일 하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서울 종로5가「제일서점」 등 4개의 만화소매상과 담배 가게 등 10개의 소설대본책가게를 급습, 불량만화 2만여 권과 음란서적 7백여권을 압수, 만화

    중앙일보

    1966.01.13 00:00

  • 「주산」의 개선

    일본의 동경·대판 등 5개 도에서 행해진 중·고등학교 주산경연대회에 참석, 수석부터 4위를 모두 차지한 김정인양 (서울여상 중3) 김은심 (〃) 정인숙 (17·서울여상 고3) 양이

    중앙일보

    1965.11.19 00:00

  • 사춘기|여고생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여고생들은 사춘기라는 「심연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사색에 눈을 뜨고, 무엇인가를 회의하는 시절을 그들은 맞고 있는 것이다. 감상만도 아닌, 그것은 누구나 겪는 한「정신의 편력」

    중앙일보

    1965.10.05 00:00

  • (4) 기업화한 한국대학

    『학교를 하면 일확천금을 할 수 있단다.』 …우리 나라에는 어느 때부터인가 이런 소문이 입지전의 좌우명처럼 되어왔다. 해방 전 또는 해방 후 조그마한 학원 또는 사설강습소에 불과했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