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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줄어드는 지방출신 서울출생|부직·장학금 줄어|지방대 경쟁치열

    대학입학수험생들은 학력고사에서는 좋은 점수를 따냈지만 원서를 쓰면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 대학의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동결돼있는데 상위권에서 동점층이 5∼15배

    중앙일보

    1983.01.10 00:00

  • (4) 「내신」을 읽어라

    서울대영어교육과지망생인 서울K고교 김모군(18)이 7일통보받은 학력고사성적은 3백5점이었다. 입시 전문기관등이 예상한 합격선은 3백점. 그보다 5점을 넘어서는 좋은 성적이다. 학력

    중앙일보

    1983.0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