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총 회장 "문재인 교육은 C학점""만18세 선거권에 교실 정치화"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지난 10월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독도 교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한국교원단체총연
-
[탐사하다] 학폭위 교육청에 넘기려니…교사는 찬성, 학부모는 반발
‘소 잡는 칼로 닭 잡는 격’ 교사들은 지금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운영을 이렇게 빗대곤 한다. 학부모들도 학폭 해결의 수단이 돼야 하는 학폭위가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본말
-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부 미기재’ 두고 고심 깊은 교육부, 왜?
교육부는 지난해 학교폭력 개선방안을 정책숙려제 안건으로 제시했다. [중앙포토]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이모(44)씨는 지난해 말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자녀가 학교폭력의 가해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