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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구성원들의 의식 바꾸기 나서겠다
지난 달 고양시에는 ‘행복한 미래교육 연구포럼’이란 민간기구가 첫발을 내디뎠다. 시민이 주축이 돼 교육의 나아갈 길을 찾자는 취지. 준비위원회 대표를 맡고 있는 최창의(47)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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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국교생 5∼10%가 영양과잉
대도시의 많은 국민학교에서 비만어린이 「살빼기」 교육이 한창이다. 학교급식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한「구호급식」에서 어느새 영양과잉 어린이들을 위한「조절급식」으로 변했다. 특히 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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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운동·여성 취업문제에 주력|여성의식화운동 본격화 여협|장애자의 평등참여 노력 (대한 Y)
◇…여성단체 활동의 주점병행은 소비자운동과 취업여성문제가 될 것 같다. 작년9월 소비자보호법 시행령의 제정공포로 완전한 법적 토대 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게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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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앞두고 아동체력 증진의 한 방법…학부모 당번제등이 합리적
88올림픽개최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건강증진 방안의 하나로 학교급식의 역할이 새로이 강조되고 있다. 29일 하오 한국학교보건협회 주최, 학교급식 좌담회에서는「88올림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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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은 장기교육투자"
『아직도 흔히 학교급식을 가난한 아이들의 점심식사정도로 생각하고있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성장기 아동들에게 고른영양을 공급하는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것이 아닙니다.』 20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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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개선 좌담회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한국협회는 4월1일하오2시∼4시 FAO 아시아 극동지역 영양담당관 맥로버츠 박사를 맞아 우리 나라 영양개선사업 및 영양교육·학교급식·민간 참여문제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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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새세대 7백만 어린이|건강 처방전|세계 소아과계의 최고권위 여섯 박사에게 물어본다|본사주최·대한소아과학회와의 좌담회에서
부모에게는 자기네들 어린이만큼 소중하고 귀여운 것이 있을 수 없다. 잘 생겼든 못생겼든 말을 잘 듣든 잘 안 듣는 어린이만큼 소중하고 귀여운 것이 더 있을 수가 없다. 그런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