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제작사가 하청기지 전락? 그럼 넷플이 되레 곤란해진다 왜
━ 푹 S&P 애널리스트가 본 OTT시장 ■ 콘텐트 동네, TMI 인터뷰 「 1조 vs 20억. 기껏 만들어 넷플릭스에 최대 500배 대박을 안겨준 ‘오징어 게임’ 제
-
한국 제작사, 하청기지 전락? 그럼 넷플이 되레 곤란해진다 유료 전용
1조원 vs 20억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넷플릭스 대 제작사 싸이런픽쳐스의 수익이다. 넷플릭스의 수익은 미국 블룸버그 추정치, 싸이런픽쳐스의 수익은 제작비
-
[J가 만난 사람] ‘뽀로로 아빠’ 디즈니를 꿈꾸다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기업 아이코닉스가 곰과 호랑이를 형상화한 차세대 캐릭터를 내놓는다.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만난 최종일
-
정치인 압력으로 위안부 다룬 방송 내용 수정
방송국이 제작 당시 취재원들에게 했던 설명과 달리 프로그램 내용을 수정해 방송했다면 취재원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일본에서 나왔다. 일본 도쿄고등법원은 29일 한 시민단체가
-
온국민이 열혈 팬 '만화왕국'
지난 6월 일본 대중문화 3차 개방으로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빗장이 풀렸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국내에 미칠 문화적. 산업적 파급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정작 일본 애니메이션의
-
[일본 애니메이션 현장을 가다] 1. 경쟁력은 어디서?
지난 6월 일본 대중문화 3차 개방으로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빗장이 풀렸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국내에 미칠 문화적. 산업적 파급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정작 일본 애니메이션의
-
국산 TV애니 의무방영제 '있으나 마나'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을 살리자' 는 구호 아래 시행 중인 방송사별 국산 만화영화 의무방영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98년말 방송 3사에 국산 만화영
-
국산 TV애니 의무방영제 '있으나 마나'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을 살리자' 는 구호 아래 시행 중인 방송사별 국산 만화영화 의무방영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98년말 방송 3사에 국산 만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