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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명 로즈 장학생에 선정
미주 한인학생 2명이 미국내 최고 권위의 장학 프로그램 중 하나인 로즈 장학생에 선발됐다. 로즈 장학재단은 최근 강예진(라이스대·사진왼쪽)씨 등 32명의 미국학생과 김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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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學烈,霞隱생물학상 수상자로 선정
◇金學烈 고려대 생물학과 교수는 한국식물분류학계를 개척한 고하은(霞隱)鄭台鉉 박사가 희사한 기금으로 설립된 생물학계 최고권위의 상인 하은 생물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12월20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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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칠,하은 생물학賞 수상자로
◇河永七 서울대미생물학과 교수가 올해 하은 생물학상 수상자로선정됐다.하은 생물학상은 故정태현 박사를 기념,순수생물학 분야에 공적을 남긴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27년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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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생물학상 받아
노분조 교수 (이화여대)가 고 정태현 박사를 기려 만든 하은 (정 박사의 호) 생물학상의 86년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하오 3시 성균관대 본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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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생물학상 수상
홍순우 교수(서울대·미생물학)가 하은생물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23일 하오3시 성균관대에서 상을 받는다. 이 상은 한국식물분류학의 태두인 고 하은 정태현 박사가 희사한 기금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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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현 박사 1주기
우리 나라 생물학계의 선구자인 하은 정태현 박사 1주기 묘비제막식 및 추도「미사」가 21일 정오 경기도 용인군 기흥면 신갈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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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유전 특징|서울대 문리대 강영선 교수 조사 연구
해마다 순수 생물학 분야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하은 생물학상」 올해 (제4회) 수상자로 뽑힌 강영선 박사 (서울대 문리대 교수·세포 유전학)는 특히 한국인의 유전학적 연구로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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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함께 45년|「하은 생물학 상」받은 조복성 박사
『나에겐 노벨상 못지 않습니다.』45년간 곤충과 벗하면서 지내온 조복성 박사는 12일 받은 하은 생물학 상(제2회)을 이렇게 말한다. 65세로 지금까지 줄곧 지켜온 교단을 떠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