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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철수 가능, 암호는 태백산"…30년전 한·소 수교 문서

    "주한미군 철수 가능, 암호는 태백산"…30년전 한·소 수교 문서

    "한·소 수교 및 4강의 교차승인과 국제적 보장이 확보되면 주한미군 철수가 가능하다."   1989년 4월 27일 당시 홍순영 외교부 제2차관보가 블라딜린 보로노쇼프 극동연구지(

    중앙일보

    2021.03.29 15:48

  • 성탄절 맞아 기업인들 홀트아동복지회 방문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24일 경기도 일산 탄현동 홀트아동복지회의 언덕위 교회에선 찬송가가 울려퍼졌다.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장애인 어린이 30여명으로 구성

    중앙일보

    2002.12.25 00:00

  •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 선정

    제6회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로 '제1형 당뇨병' 연구의 세계 1인자인 재캐나다교포 尹址洹 (62.예일대의대 교수.학술부문) 씨등 6명이 선정됐다. 예술부문에는 "할머니가 있는

    중앙일보

    1997.12.04 00:00

  • 한양대 중소연구소 창립20돌 축하연

    ○…한양대 中蘇연구소(소장 柳世熙)창립20주년 축하연이 28일밤 서울소공동 프레지던트호텔 19층 신세계홀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李世基.鄭夢準.姜仁燮.盧承禹(민자),李富榮.柳寅

    중앙일보

    1994.09.29 00:00

  • 처음가본 몽고 재미 하만경교수 역사기행 독점연재

    9월10일 상오11시, 나는 울란바토르역에서 북경행 기차에 올랐다. 비행기로는 3시간쯤 걸리는 거리였지만 울란바토르와 북경사이에는 정기민간항로가 뚫려 있지 않아 모두들 시속30 마

    중앙일보

    1986.06.10 00:00

  • 처음 가본 몽고 재미 하만경교수 역사기행 독점연재

    4일 하오2시 나는 몽고외상의 권유를 받아들여 「칭기즈칸」의 고도 카라코룸행 비행기에 올랐다. 비행기는 30인승 쌍발 프로펠러기였는데 50년대 소련이 만든 것이었다. 외무성 전용기

    중앙일보

    1986.06.03 00:00

  • 「처음가본 몽고」새 연재|오늘 9면

    중앙일보사는 오늘부터 새 연재「처음 가본 몽고』를 시작합니다. 몽고 과학원의 초빙으로 그 땅을 밟았던 재미 정치학자 하만경 박사(미 루이스 클라크 대 교수)가 집필합니다. 몽고는

    중앙일보

    1986.05.20 00:00

  • (1) "중세에서 정지된 때묻지 않은 산하"

    세계에서 몇 안남은 은둔국의 하나인 몽고. 재미학자 하만경박사(미루이스 클라크대교수·국제정치학)가 「세계의 오지」인 그 땅을 밟았다. 하박사는 지난 82년 9월 몽고 과학원 초빙으

    중앙일보

    1986.05.20 00:00

  • 오수진 강화된 외교 안보연

    외교안보연구원(원장 강영훈)은 금년 중 교수 5명을 충원하고 계약직교수 4명을 별도로 채용하는 등 연구 기능을 대폭 강화할 방침. 연구원이 현재 충원교섭 중인 사람은 △김유남(전

    중앙일보

    1978.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