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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에도 KS마크 등장-肉鷄전문생산업체 하림
주로 공산품에 부착되는 한국산업규격(KS)마크가 통닭.닭다리등 축산물에도 등장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육계(肉鷄)전문 생산업체인 (주)하림은 최근 가공품이 아닌 순수 농수축산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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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 닭고기시장 잠식위기-값싼 미국産 상륙앞두고
본격적인 닭고기 시장 개방을 앞두고 국내 양계(養鷄)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이달중 미국.태국산 냉동 닭고기 3천t이 부산항에 처음 들어오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의 경우 약 2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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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축산업체 태국 CP그룹 국내진출 서두른다
국내닭고기시장에 대한 다국적기업의 진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사료업체인 태국(泰國)의 샤론 포캔드(CP)그룹을 비롯한 외국 굴지의 거대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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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500만개 수입-추석전후 값폭등 막게
추석을 전후,축산물 값이 뛰는 것을 막기 위해 앞으로 두달동안 매주 60만~80만개씩 약 5백만개의 달걀이 수입돼 시중에풀리고 수입쇠고기.돼지고기의 방출 물량이 크게 늘어난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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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용달걀 수입 닭고기값 안정 위해
달걀이 사상 처음으로 외국에서 수입돼 들어온다. 농림수산부는 11일 폭염과 가뭄으로 種鷄가 많이 폐사하는 바람에 병아리 생산량이 줄어들어 현재 큰폭으로 상승한 닭고기 가격이 9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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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북익산 하림 양계농장 김홍국씨
[益山=玄錫化기자]『한번 겨뤄볼만 합니다.낙담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요.살길은 있습니다.』 양계(養鷄)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원가를 거의 미국 수준으로까지 낮추고 외국인들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