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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항공 승무원 산재 인정…비행기 자주 탄 승객 피폭은
핀란드 킬피스야그비에서 오로라가 밤하늘을 밝히고 있습니다. 태양풍이 연출하는 오로라는 우주방사선을 담고 있다. 로이터=연합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최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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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차병원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미국에서의 30년 의사 생활을 접고 1년 전 차움에 합류한 크리스티 김 차움 국제진료원장이 의료 한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환자가 찾는 곳이 병원이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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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발병률 높은 10가지 암, 맞춤 검진으로 잡는다
차움 국제진료센터 크리스티 김 박사가 검진 상담을 하는 모습. 차움은 검진 후 주치의가 사후 건강 관리까지 책임지는 ‘닥터 체크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진 차움] 암 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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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객 3배 이상 늘어 … 의료관광 메카로
특화된 건강 검진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차움 최중언 원장이 검진을 하고 있다. [사진 차움]무병장수(無病長壽). 예나 지금이나 인간이 늘 꿈꾸는 바람이다. 하지만 현대인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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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 초음파검사로 뇌졸중 발병 가능성 70~80% 예측
‘50~60대’. 이들이 일군 국가 경제는 반석 위에 올랐지만 그들 자신의 삶의 궤적은 고단하다.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등 갖가지 성인병이 건강을 위협하며 가뜩이나 불안한 노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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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서풍에 실려온 중국 핵발전 공포
관련사진중국에서 원전 사고가 발생하면 우리나라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 중국은 핵산업을 폐쇄적으로 운영해 불안감이 더 커진다. 사진은 중국의 티안완 원전.이 헌 석일본 후쿠시마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