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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내 아들은 어떻게 살라고" 흉악범 얼굴공개 놓고 경찰도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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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춘봉 검거 제보자에게 5000만원 지급
경기경찰청은 수원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6)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보한 시민 A(51)씨에게 신고포상금 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상급 지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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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봉, 시신 훼손계획 세워 범행"
경기도 수원시 팔달산 ‘장기 없는 시신’ 피의자인 박춘봉(56)이 치밀한 계획을 세워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기경찰청은 19일 박춘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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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봉 경찰수사결과 계획적 범행 드러나
경기도 수원시 팔달산 '장기 없는 시신’ 피의자인 박춘봉(56)이 치밀한 계획을 세워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기경찰청은 19일 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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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봉 제3의 장소에 살면서 시신 훼손
수원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6)이 제3의 장소에 머물면서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신이 훼손한 곳에서 살기 싫다는 이유에서다. 17일 경기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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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봉, 휴지에 남긴 피 한방울로 잡혀
‘두루마리 휴지에 떨어진 피 한방울, 그리고 욕실 수도꼭지에 묻은 1㎜ 크기 살점.’ 이 두 가지가 경기도 수원시 팔달산 ‘장기 없는 시신 몸통’ 사건 피의자를 붙잡는 데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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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봉 "택시 타고 다니며 시신 버렸다"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시신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이 14일 영장실질심사 후 수원지법을 나서고 있다. 경찰은 흉악범의 신원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한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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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박춘봉 범행 시인…박춘동, 오원춘과 닮은 이유는?
‘팔달산 박춘봉 범행 시인’. [중앙포토]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박춘봉(55·중국 동포)에 대해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