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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시대의 명장]가구 도장 분야 영창악기 김옥봉과장

    "피아노의 맑은 음을 찾아 쉼없이 30년을 달려왔습니다. " 국내 굴지의 피아노 제조업체인 영창악기 도장2과장 김옥봉 (金玉奉.53) 씨에게는 과장 직함외에 영예로운 직함이 한가지

    중앙일보

    1997.11.24 00:00

  • (2)피아노 도장공 김옥봉씨

    영창악기 피아노 도장부의 김옥봉씨(48)는 피아노 칠만 23년간 해온 전문가다. 수성염료만 쓰던 피아노 칠 분야에 유성안료를 도입했으며 피아노가 검은색 일색이던 71년 최초로 채색

    중앙일보

    1992.0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