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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바다 위 '떠다니는 원자력 발전소' 첫 출항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원자력 발전소' 아카데믹 로모노소프가 28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항구에서 첫 출항에 나섰다.로모노소프는 원자력 연료를 공급받기 위해 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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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린피스 회원 30명 석방하라" 크렘린 앞 시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러시아 당국에 의해 구금 중인 회원 30명을 석방하라며 6일 보트를 타고 크렘린 앞 모스크바강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9월 18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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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해라
고무보트를 탄 그린피스 회원들이 17일 수송선 ‘프런트 드라이버’호 앞에서 ‘화석연료 사용은 기후를 파괴한다’라고 적힌 깃발을 흔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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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화의 보트 남북한 찾는다
"한국.북한을 직접 방문해 우리 스스로 교과서의 역사왜곡,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의 문제점과 종군위안부 문제 및 한반도 분단을 몸과 마음으로 실감해 보자. " 일본의 배타적 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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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일본에 낙선운동 한수 지도
총선연대의 낙선운동이 일본으로 수출됐다. 오는 25일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시민단체들이 "한국의 낙선운동을 배우겠다" 며 총선연대 실무 책임자들을 특별강사로 초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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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좀더 살기좋고 깨끗하고 푸른 세상을 만들려는 세계 최대의 민간환경단체.그린피스'의 저돌적인 활약상은 스릴과 서스펜스로 가득찬 액션영화를 방불케 한다.실제로 그린피스는 할리우드 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