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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6000발분 쌓여있는데…플루토늄 또 추출하겠다는 日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전날 아오모리(靑森)현 롯카쇼무라(六ヶ所村)의 사용후핵연료 재처리공장에 대한 안전 대책 심사에서 사실상의 합격 판정을 내린 걸 두고 14일 일본 언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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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플루토늄 原電 재사용-잉여분 보유않겠다 방침
[東京=郭在源특파원]도쿄(東京)전력등 일본의 전력5사는 타고남은 핵연료를 재처리해서 얻은 플루토늄과 본래의 연료인 우라늄을 혼합한 혼합산화물(MOX)연료를 기존 원자로에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