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각]역대급 허리케인에 '쑥대밭'으로 변한 美 플로리다
허리케인 ‘이언’의 영향으로 폐허로 변한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 AFP=연합뉴스 허리케인 '이언'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 주민 104여 명이 숨졌다고 5일(현지시간)
-
99세 고모를 위해 2000㎞ 달려간 남성
에드 콘드랫(59, 왼쪽)과 고모 메어리 파울로스키(99). [콘드랫 제공]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99세 고모를 허리케인에서 구출하기 위해 약 2000㎞ 거리를 차로 달려간 한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