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카리브해를 무릎꿇린 허리케인 어마, 플로리다 위협

    카리브해를 무릎꿇린 허리케인 어마, 플로리다 위협

     7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어마가 할퀴고 지나간 북 카리브해의 열대낙원 생마르탱은 폐허 그 자체였다. 건물이 부서지고 자동차는 침수됐을 뿐 아니라 야자수가 뿌리째 뽑혀나간 흔적이

    중앙일보

    2017.09.08 14:27

  • 친모(親母)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패륜아

    27일 현지시각 플로리다발 외신은 자신의 어머니(83세) 시신을 쓰레기백에 담아 길에 버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미국 매리온 카운티 당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올해 53세인

    중앙일보

    2007.12.04 13:48

  • [미국 대선] 국론, 정확히 반쪽으로 갈려

    지난 7일 치러진 제43대 미국 대선이 '플로리다발(發) 허리케인' 에 휘감겼을 때 지구촌 다른 나라들과 미국 내에선 낙관론이 더 많았다. 쿠바나 이라크, 그리고 중국을 포함해 평

    중앙일보

    2000.11.24 00:00

  • [미국 대선] 뉴멕시코도 역전·재역전

    미국은 지금 '플로리다발(發) 허리케인' 에 흔들리고 있지만 사실 문제는 플로리다주에만 있었던 게 아니다. 고어 후보와 부시 후보의 표차가 당락을 확정짓지 못할 정도로 좁혀지거나

    중앙일보

    2000.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