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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꺾은 황선홍 감독 "두 발 남았다. 앞만 보고 가겠다"
로테이션 멤버로 중국을 꺾은 황선홍 감독. 연합뉴스 "이제 두 발 남았다. 선수들과 앞만 보고 가겠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가는 '첫 고비' 중국전에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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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욱 113분 헤딩골' 한국, 아시아 U-23 챔피언십 첫 우승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 연장 후반. 정태욱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0-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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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이강인 프리킥 손동작의 진실
지난달 12일 에콰도르와의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전반 39분 이강인은 최준에게 재치 넘치는 프리킥 패스를 했다. [SBS 캡처] 20세 이하(U-20) 월드컵 국가대표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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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생각났다"... 황희찬이 밝힌 '산책 세리머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일본의 결승전이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황희찬이 연장 전반에 추가골을 넣은 후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