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번엔 수입인지

    24일 하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시중에 수입인지가 동이 난 틈을 타서 3개월전부터 1백원짜리 수입인지 2만5천장을 위조, 동대문구 창신동 모 중국 집에서 팔려던 수입인지 대량 위

    중앙일보

    1966.03.25 00:00

  • 유류가 대폭 인상

    정부는 4일 하오의 새해들어 첫 국무회의에서 현행 석유류 판매가격을 대폭 인하키로 결정했다. 가격안정과 물가국제평준화정책의 일환으로 취해진 이번 석유류 판매가격인하율은 휘발유20%

    중앙일보

    1966.01.05 00:00

  • 조심 [프로판·개스] 안전사용은 이렇게

    서울시내에서 6,7양일 잇따라 [프로판·개스]가 폭발-한명이 죽고 2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만도 2백여만원 쓰기가 간편해 시민들의 총애를 받고있는 [프로판·개스]는 잘못

    중앙일보

    1965.11.09 00:00

  • 프로판·개스 폭발

    6,7일 이틀동안에 서울에서 2건의[푸로판·개스]폭발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 2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집 세채가 불탔다. 6일 하오 6시10분쯤 서울 중구 충무로4가 [대한극장]

    중앙일보

    1965.11.08 00:00

  • 개스용기 일제검사

    8일 상오 치안국은 연달아 일어나는 [개스]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압축[개스]등 단속법』개정안을 국회에 내는 한편 시중에서 팔거나 사용하는[프로판·개스]용기에 대한 일제 검사에

    중앙일보

    1965.11.08 00:00

  • 역광선

    [키]월남수상방한 참된 한·월 협력촉진의 [키]는 이제[키]씨에 달렸것다. 춤추는[카빈]. 영등포[카빈]괴한에 기자 위협한 문산[카빈]서부여 영원히…. 폭발경주시대. 두 곳에서 포

    중앙일보

    1965.11.08 00:00

  • 난로 고르기

    한 겨울을 온 가족이 따뜻하게 보내고 시간을 유익하게 쓰려면 사람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난방을 해야 한다. 한국 가옥은 온돌 바닥만 뜨겁고 공기가 차므로 아랫목에 웅크리고

    중앙일보

    1965.10.28 00:00

  • 제과 공장에 불

    12일 낮 12시40분쯤 김영현(56·서울 종로구 옥인동 140)씨가 경영하는 제과공장에 불이 일어나 건평 15평의 공장이 전소됐다. 화재원인은 공장안에서「프로판·개스」를 교환하던

    중앙일보

    1965.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