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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출범 축구 단일리그로-새해 스포츠 이렇게 달라져

    새해에는 국내 스포츠계에 프로농구 출범과 컬러유도복 착용등 큰 변화가 몰아친다. 프로축구는 10개 구단으로 늘어나고 프로야구도 경기감독관제가도입된다.종목별로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은

    중앙일보

    1996.12.31 00:00

  • 베스트11에 골키퍼가 둘 어리둥절

    프로축구 신생팀 대전 시티즌은 울산의 올림픽대표 출신 서동명을 수문장으로 일찌감치 낙점,교섭에 나섰다. 이는 기존 9개 구단으로부터.베스트11'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중 1명씩 데

    중앙일보

    1996.12.20 00:00

  • 슈퍼신인 최윤열 전남 낙점-프로축구 신인드래프트

    내년부터 프로축구 유니폼을 입게 될 신인들이 확정됐다.프로축구연맹은 13일 서울타워호텔에서 신생 대전시티즌을 포함한 10개구단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9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중앙일보

    1996.12.14 00:00

  •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김기복씨와 감독계약

    김기복(53)감독이 23일 프로축구 제10구단.대전시티즌'(대표이사 강영구)과 정식 감독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조건은 3년간 계약금 1억5천만원에 연봉 7천만원. 김감독은 이로써 9

    중앙일보

    1996.11.25 00:00

  • 신생 대전 프로축구 초대 감독 김기복씨

    김기복(53.사진)프로축구연맹사무총장이 프로축구 신생 제10구단인.대전시티즌'의 초대감독으로 확정됐다. 김기복감독은 3년계약에 계약금 1억5천만원,연봉8천만원을 받는 조건인 것으로

    중앙일보

    1996.11.22 00:00

  • 프로축구 사령탑 큰폭 물갈이

    프로축구 감독 교체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제10구단」대전 시티즌의 창단이 승인돼 내년 정규리그 참가가 확정된 가운데 부산 대우.안양 LG.전북 다이노스등 3개 구단이 새 사령

    중앙일보

    1996.11.19 00:00

  • 제10구단 채워진 프로축구 '아홉수' 굴레 벗어

    「제10구단」 대전시티즌이 13일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정식 승인받음으로써 국내 프로축구도 명실상부한 선진 프로시대에 들어가게 됐다. 10번째 구단의 등장은 단순한 팀수 증가라는 의

    중앙일보

    1996.1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