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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악역이 좋아서 격투기에 빠졌죠
2015년 2월 도쿄에서 열린 여자 프로레슬링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 안면 함몰 등의 중상을 입히고 은퇴했던 요시코(24·사진). 요시코가 ‘악녀’라는 별칭과 함께 지난 2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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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악녀 프로레슬러' 요시코 히라노 "한국에 내 적수는 없다"
천선유 선수와 경기를 하루 앞둔 9일 '악녀 프로레슬러' 요시노 히라코가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5년 2월 일본 프로레슬링계에서 '사건'이 터졌다.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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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천선유!" 日 레슬러 요시코의 도발적 인터뷰
※영상을 보면 기분이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사진 유튜브 캡처]일본 프로레슬러 요시코가 격투기 선수 천선유에 "각오 단단히 하라"며 경고했다.1일 로드 F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