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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9년째 "독도 일본땅"…경북도 "무릎꿇고 사죄하라"
━ 경북도 성명 "독도 도발 중단하라"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이 일본 외무성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교도=연합뉴스]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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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독도’ 입증하는 동·서양 고지도 201점 책으로
지도 위에 펼쳐진 진실-독도 일본이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지속하는 가운데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입증하는 고지도를 묶은 도록집이 등장했다. 독도재단은 28일 “독도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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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공시지가 내는 이유…'우리땅 독도' 집대성 고지도 201점
독도 고지도 201점으로 이뤄진 도록집의 표지. 사진 독도재단 일본이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지속하는 가운데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입증하는 고지도를 묶은 도록집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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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우길텐가" 日고지도에 선명한 '조선해'
1810년 일본 에도 막부가 제작한 세계지도 신정만국전도(新訂萬國全圖)의 한반도 부분. 당시 일본도 동해를 ‘조선해(朝鮮海)’로 표기한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국토지리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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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우표·엽서 10종씩 발행
우표를 통한 독도 지키기 운동이 펼쳐진다. 경북체신청은 오는 11일부터 '독도사랑 나만의 우표(사진)'와 '독도지키기 고객맞춤형 엽서'를 10종씩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