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들 아파트 살 때 해외서 ‘금맥’ 찾아

    남들 아파트 살 때 해외서 ‘금맥’ 찾아

    부자들은 남보다 앞서서 해외펀드로 돈을 벌고 있었다. 주요 은행의 프라이빗뱅킹(PB) 팀장들이 전하는 강남 부자들의 ‘해외펀드 정복기’를 들어봤다. 가지 않은 길을 걷는다부동산 임

    중앙선데이

    2007.05.13 03:01

  • "세무·변호사… 전문가 자문 받으세요"

    "자기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다." GE 잭 웰치 회장의 말이다. 최근 업종을 막론하고 상호제휴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

    중앙일보

    2006.10.17 16:52

  • "돈 많은 고객이 왕"

    "돈 많은 고객이 왕"

    ▶ 화장품 메이커들은 새 상품 출시를 앞두고 구매력이 큰 소수 VIP고객들을 호텔로 모셔다 놓고 상품에 대한 설명회를 한다. 구전 효과가 높기 때문이라고 회사 관계자들은 말한다.

    중앙일보

    2006.07.06 10:08

  • [성적이쑥!] 클릭 클릭! 손품만 팔면 입시정보가 쫘 ~ 악

    [성적이쑥!] 클릭 클릭! 손품만 팔면 입시정보가 쫘 ~ 악

    #1 15일 오후 입시정보 사이트인 오르비스 옵티무스(www.orbi7.com) 의 수능 자유게시판. 한 학생이 수시 1학기에 대한 질문을 올리자마자 답변 서너 건이 순식간에 올

    중앙일보

    2006.05.23 16:13

  • 은행들 PB시장 놓고 치열한 경쟁

    은행들 PB시장 놓고 치열한 경쟁

    한 시중은행은 지난해 100억원대 재산가인 VIP 고객에게 상속 계획을 짜줬다가 낭패를 당했다. 상속이 끝나자 다른 은행의 주거래 고객인 자녀가 돈을 모두 옮겨갔기 때문이다. 세무

    중앙일보

    2005.02.15 18:27

  • 한투증권 "1억원 이상 고객에 비서 일 해드려요"

    "동창회에 나가는 데 재미있는 유머를 알려줘요.""음식점을 예약해 주세요." 내년 1월부터 한국투신증권의 예탁금 또는 수익증권 계좌에 1억원 이상 맡긴 고객은 이같은 서비스를 요청

    중앙일보

    2001.12.19 00:00

  • 한투증권 "1억원 이상 고객에 비서일 해드려요"

    "동창회에 나가는 데 재미있는 유머를 알려줘요.""음식점을 예약해 주세요." 내년 1월부터 한국투신증권의 예탁금 또는 수익증권 계좌에 1억원 이상 맡긴 고객은 이 같은 서비스를 요

    중앙일보

    2001.12.18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