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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사준 PC...시골소년이 '화이트해커' 수사 넘버1 됐다
몸캠피싱 피해자가 200만원을 보냈다는 계좌를 추적하던 5년 차 수사관에게 수상한 계좌가 포착됐다. 27개 계좌에서 입금된 피해금 총 55억여원이 하나로 모인 계좌였다.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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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2021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에 선정
안양대(총장 박노준)가 2021년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챌린지’ 사업 가운데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 챌린지’ 분야에 최종 선정(8개 대학)됐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