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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G20 외교' 엇갈린 평가…보수야당 "높이 평가"·국민의당 "포토제닉용"
한미일 3개국 정상들이 6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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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존재감 발현" vs "포토제닉용 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9일 귀국 비행기에 오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정의당은 호의적 입장을,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은 비판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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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 북핵 제재’로 한·미·일 공조, 중국 설득은 과제로 남아
━ [G20 정상회의] 북핵 외교 총력전 펼친 문 대통령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엘부필하모니 콘서트홀에선 한·미·중 정상 간 삼각구도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