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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납품 권력형 로비에 DJ조카도 포함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친동생의 보좌관, 현직 장관의 조카사위, 전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권력실세 청탁' 을 미끼로 포항제철 납품업자로부터 거액의 로비자금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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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비리 검찰수사 발표 요지
사공일은 안기부에 협조 요청한 사실이 없고, 장세동은 87년5월경 정인용으로부터 윤석민의 막대한 외화유출 협의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대공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친동생의 보좌관, 현직 장관의 조카사위, 전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권력실세 청탁' 을 미끼로 포항제철 납품업자로부터 거액의 로비자금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구
사공일은 안기부에 협조 요청한 사실이 없고, 장세동은 87년5월경 정인용으로부터 윤석민의 막대한 외화유출 협의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대공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