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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터 시스터스『히트곡 모음(Greatest Hite)』
흑인 댄스 트리오 포인터 시스터스의 80년대초 전성기 히트곡들을 모았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90년대 감각으로 다시 믹스해 참신함도 가미했다. 『Jump』『S1ow Hand』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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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코드 1·4분기 판매 유명 가수들은 기대이하예상외 앨범들 많이 팔려
○…1·4분기 결산에 들어간 RIAA(미 레코드산업협회)는 최근 예상외로 성공한 5대 앨범과 기대에 못미친 5장의 앨범을 선정 발표. 뉴욕의 흑인빈민가에서 파생된 Rap뮤직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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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 급템포 댄스 열풍|팝 뮤직 『Two…』 인기 따라
○…최근 영국에서는 빠른 템포의 댄스음악 붐이 일고있다. 이 댄스열풍은 리버풀에서 탄생된 이색적인 이름의 로크그룹 「프랭키 할리우드로 가다」의 『Two Tribes』등이 주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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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톱 10
(1)『The Refkx』-「듀런·듀런」(2) ②『Thne After Time』-「신디·로퍼』(1) ③『Let's Hear It For The Dare』-「데니스·월리엄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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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빌보드지 10위권
○…지난주 빌보드지 싱글차트에서는 10위권의 절반을 여성가수들이 차지하는 이색기록을 보였다. 이둘중「포인터·시스터즈」는5번 10위권 안에 든 셈이며「윌리엄즈」「카라」「브래니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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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팝 톱 10」
①『Jump』-「밴·밸렌」(1) ②『Somebody's Watching Me』-「로크 웰」(3) ③『Girls Just Want to Have Fun』-「신디·로퍼」(2) ④『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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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주자 뉴튼·존
○…연말이 다가오면서 팝계에서는 히트곡 모음집을 출반하는 가수들이 급증하고 있다. 히트곡 모음집의 선두주자는 「올리비어·뉴튼 존」양. 그녀는 『Greatest Hits제Ⅱ집』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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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명화
로스앤젤레스의 한 세차장에서 일어나는 뮤지컬코미디물로 세차장 주인과 점원, 그리고 고객들간의 일상생활을 유머와 온정 있는 터치로 묘사했다. 원제 car wash. 딜럭스 세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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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스」, 6주만에 7위로 껑충…『센터폴드』, 연 6주 째 수위
○…세계최대 팝권위지인 빌보드지가 선정한「팝톱10」은 이번 주도 「더·J·게일즈·밴드」의『Centerfold』가 연6주 째 패권을 차지, 그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주 7위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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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팝·뮤직」행진의 물결
한 세대가 지났다는 것을 가장 명백하게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음악일 것이다. 특히 지난 60년대와 대중음악을 연관지어서 생각할때 60년대가 이미 지나가 버렸다는 사실을 가장 뚜렷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