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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11억 토종 연봉킹 … 김신욱 10억대 2위

    이동국 11억 토종 연봉킹 … 김신욱 10억대 2위

    K리그 국내 선수 연봉 킹은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국(35)이다.  프로축구연맹은 2014년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11팀(군 팀인 상주상무 제외)과 챌린지(2부 리그) 9팀(

    중앙일보

    2014.04.18 00:11

  • 휘문고 포워드 김태균 '제2의 이충희'로 두각

    80년대 「슛쟁이」 이충희를 연상케하는 선수. 휘문고 3년생 포워드 김태균(18.사진).호리호리한 체격(187㎝.70㎏)에 아직 앳된 얼굴.하지만 일단 코트에 들어서면그의 작렬하는

    중앙일보

    1996.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