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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김철민 “모험해보겠다”…동물 구충제 복용 도전
[김철민 페이스북 캡처] 폐암 4기 선고를 받은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52)이 24일 암 치료를 위해 동물용 구충제를 복용해보겠다고 밝혔다. 김철민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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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김철민 "너무 살고 싶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
[사진 김철민 페이스북] 폐암 4기로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52)이 "너무 살고 싶다. 기도해달라"며 호소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철민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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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 “폐암 말기 판정…눈물이 앞을 가린다” 고백
[사진 개그맨 김철민 페이스북] 개그맨 김철민(52·본명 김철순)이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김철민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9시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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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암 재발 막는 데만 신경 쓰다 다른 곳서 자라는 암 놓쳐요
방심은 금물 '2차암' 한 번 암을 경험한 환자는 일반인보다 두 번째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첫 번째 암에 따라 더 잘 생기는 암도 다르다. 새 부위에 새로운 형태로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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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최첨단 PET-CT센터 개소식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최근 본원 지하 1층에 마련된 PET-CT센터에서 꿈의 암검사 장비라고 불리는 PET-CT를 도입하여 개소식을 가졌다. 7월 27일 열린 PET-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