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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승률 8할로 내셔널리그 승률 공동 1위 올라
[사진 중앙포토] 류현진이 메이저리그(내셔널리그)의 투수 중 승률 1위에 올랐다. LA 다저스 류현진(26)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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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승 노리는 류현진, 상대는 1승 존슨
추신수가 21일(한국시간) 안타를 친 뒤 1루로 달려가고 있다. [신시내티 USA TODAY Sports=뉴시스]류현진(26·LA 다저스)의 후반기 첫 선발 등판 상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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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7승, 시원한 한 방 … 라소다 "현진도 내 아들"
토미 라소다“이제 류현진도 내 아들이다.” 박찬호(40)의 양아버지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토미 라소다(86) LA 다저스 고문이 류현진(26)도 끌어안았다. 라소다 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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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루타, MLB 홈페이지 메인화면 장식
[MLB홈페이지 메인캡처] 3루타를 날린 류현진(26ㆍ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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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루타에 멘붕된 무패 에이스 코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투수 패트릭 코빈(23)이 류현진(26·LA 다저스)의 3루타에 10승 고지 점령을 미뤘야 했다. 코빈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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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10승 도전 ‘괴물’ 코빈, 류현진 벽에 막혀 ‘분루’
시즌 첫 패배의 위기를 가까스로 벗어났다. 팀 역사를 새롭게 쓸 기획도 다음으로 미뤄야했다. 류현진(26·LA 다저스)의 선발 맞상대로 13일(한국시간) 마운드에 오른 패트릭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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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은 타격도 남달라…류현진 행운의 3루타 치고 활짝…
운이 따랐다. 그래도 그런 웃음은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오는 법이다. 류현진(26·LA 다저스)이 행운의 3루타를 쳐냈다. 타석에서도 괴물 본색을 나타냈다. 호투하던 상대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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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행운의 3루타…전력질주에 동료들도 ‘박수’
타석에서도 괴물이다. 류현진(26·LA 다저스)이 행운의 3루타를 쳐냈다. 호투하던 상대 투수 패트릭 코빈(23)을 충격에 빠뜨린, 회심의 타구였다. 운도 따랐다. 류현진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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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3루타 류현진, 8년 전 최희섭을 연상 시킨 ‘데자뷰’
데자뷰(deja vu)였다. 2005년 6월 13일 다저스타디움은 '빅 초이(Big Choi)'를 연호하는 함성으로 가득했다. 이날 미네소타를 상대한 최희섭(34·현 KIA)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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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류현진, 내일 9승무패 코빈과 맞대결 外
류현진, 내일 9승무패 코빈과 맞대결 류현진(26·LA 다저스)이 13일(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홈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경기에 선발로 예고됐다. 상대 투수는 패트릭 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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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포수 "현진, 정통파인지 기교파인지 타자들 헷갈려"
LA 다저스 포수 A J 엘리스(왼쪽)는 “타자 입장에서는 정통파도 기교파도 아닌 류현진의 볼에 큰 어려움을 느낀다”고 류현진을 극찬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류현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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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닉스, 호크스 11연승 제동…피핀 빠진 불스는 선스에 패배
뉴욕 닉스가 연승가도를 달리던 애틀랜타 호크스를 추락시켰다. 닉스는 21일 (한국시간) 호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가드 존 스탁스 (20점) 의 활약에 힘입어 1백 - 79로 대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