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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이렇게 본다-이기적인 경쟁주의 왜곡된 교육때문
曺永達교수 〈서울대.사회교육학〉 崔胤眞박사 〈한국청소년개발원〉 朴惠蘭공동대표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유엔이 정한 세계가정의 해 1994년의 가정의 달 5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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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갚는다” 쫓아가며 총질/경관 권총살인
◎이웃 30대 형제·사돈부부 참변/주차시비 폭행발단 “앙숙”/소취하 거절에 피의 보복/의정부서 한밤 범행… 월미도 도피중 잡혀 【의정부=최훈·홍병기기자】 26일 오후 8시5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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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학대” 이웃이 고발/아들부부가 걸핏하면 때려
60대할머니가 외아들과 며느리에게 얻어맞아 코뼈가 부러지는등 심한학대를 당하자 이를 보다못한 동네주민 30여명이 집단서명해 패륜아들 부부를 경찰에 고발했다. 청량리경찰서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