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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하나」
팝스계 역사상 최대의 이벤트가 어젯밤과 오늘 새벽에 걸쳐 「지구촌」에서 펼쳐져 인류를 격동시켰다. 미국필라델피아의 존 에프 케네디스타디움과 영국런던의 웸불리 어리너에서 동시에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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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들 자선 행렬
영국에서 시작된 이디오피아난민을 돕기위한 팝스타들의 자선행렬이 미국에이어 이번에는 캐나다로 옮겨졌다. 굶어 죽어가는 이디오피아의 난민들을 돕자고 나선 캐나다의 가수들은 「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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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공동묘지 새 관광명소로
한국 팝송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미국의 인기 팝가수이며 백만장자인 「케니·로저즈」가 『세계 기아상』이란 것을 제정, 그 기금으로 1백만 달러(약7억원)를 내놓았다. 『세계 기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