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풋 마늘 김치와 콩나물 오색채

    봄철 입맛을 돋우기 위해서는 쌉쌀한 풋 마늘 김치가 좋고 단순한 재료에 속하는 콩나물은 당근과 오이를 곁들이면 별미에 빛깔도 아름다와 아이들도 즐길 수 있다. ◇풋 마늘 김치▲재료

    중앙일보

    1970.03.26 00:00

  • 호배추 「샐러드」

    움 속에서 겨울을 난 호배추는 요즘이 제일 맛있는 때다. 호배추는 속잎을 따서 줄거리 쪽이 두꺼우면 포 뜨는 형식으로 절반을 갈라 채로 썬 다음 냉수에 담가서 빳빳해지면 물기를 마

    중앙일보

    1970.03.10 00:00

  • 가자미 튀김

    재미있는 재료에 비하여 푸짐하고 색다른 맛을 내는 음식이다. 너무 큰 가자미 보다 1백원에 세마리 짜리로 손바닥 보다 작은 가자미를 3장으로 포를 떠서 (앞뒤 살과 뼈까지 합하여

    중앙일보

    1970.03.05 00:00

  • 계절의 맛 봄 채소

    모두가 입맛을 잃기 쉽고 김장 김치에 싫증이 나게 되는 무렵이다. 냉이·달래·미나리등 산뜻한 봄나물과 햇김치를 식탁에 올려 가족들의 입맛을 되찾아 주자. 봄채소는 성수기에 비해 가

    중앙일보

    1970.03.04 00:00

  • 살결을 희겨하려면

    여성들의 살결은 약간 가무잡잡한 것이 매력적이라는 말도있고 또 그런 색깔의 화장품이나돌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성들의 선망의 살결은 맑고 흰 것이다. 최근 구미 미용연구가들은 여성의

    중앙일보

    1969.11.13 00:00

  • (416)청정채소

    청량소채는 인분이나 더러운 비료를 주지않고 깨끗한 물을주어 기른 청정채소이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놓고 먹을수가 있다. 기르는 방법부터가 세심한 정성을 들였고 기후와 토질에의해서 성장

    중앙일보

    1969.05.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