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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의붓아들 2주전부터 때렸다…계부, 상습학대 혐의 추가
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가 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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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준희는 사시도, 자폐증도 아니었다" 檢, 친부·내연녀 母女 구속기소
지난해 1월 26일 고준희(5)양의 생전 모습. 내연녀 아들(7)과 간식을 먹고 책을 보고 있다. [사진 전주지검] 지난해 2월 3일 고준희(5)양의 생전 모습. 친부 고모(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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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동학대' 둘째 숨지자 시신훼손 아버지에 징역 20년
아동학대. [연합뉴스]한 살배기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잔혹한 방법으로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20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각각 징역 20과 징역 3년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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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폭행은 했지만,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사진=중앙일보)여중생 막내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11개월 가까이 방치한 혐의로 체포된 부부에 대해 경찰이 4일 구속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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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심하게 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사진=중앙일보)여중생 막내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11개월 가까이 방치한 혐의로 체포된 부부에 대해 경찰이 4일 구속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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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심하게 때린 것은 이번이 처음"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사진=중앙일보)여중생 막내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11개월 가까이 방치한 혐의로 체포된 부부에 대해 경찰이 4일 구속 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