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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인프라 필요 없는 자율주행로봇
김익환이 만난 혁신 기업가(47) 천홍석 트위니 대표 오늘날 ‘자율주행로봇’이라 불리는 기계 중 말 그대로 스스로 이동하는 로봇은 그리 많지 않다. 마그네틱테이프나 마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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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버는 로봇 만들자” 25세 창업자 한밤 알바한 이유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로봇계의 ‘수퍼 루키’ 이찬 플로틱 대표 1997년생, Z세대. 스물넷에 창업해 네이버·카카오·현대차의 투자를 모두 끌어낸 그는 올해 스물다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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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대학이 ‘창업 최적지’…창업자 10명 중 7명은 후회
━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⑭ ‘파괴적 혁신’ 필요한 창업 현장 “이제 대학 같은 고등교육기관의 운영 목적은 고급 인재 배출과 좋은 일자리 창출이 돼야 합니다. 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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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인터뷰- ‘유치타’ 속도로 대역전노리는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포퓰리스트 이재명 부수려면 도덕성과 품격 갖춘 후보가 나서야” ■ “내년 대선은 1~2% 초접전, 중도층과 청년층에 확장성 있는 내가 적임자” ■ “이재명 기본소득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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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쌍둥이가 만든 물류로봇…“자율주행의 구글 될 것”
━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③ 천홍석·영석 트위니 공동대표 천홍석(오른쪽)·영석 트위니 공동대표가 29일 대전의 본사 사무실에서 자율주행 로봇 ‘따르고’와 ‘나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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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가 만든 물류로봇 “미국·태국서도 ‘콜’…내년 100억 매출”
자율주행 물류로봇 전문기업 트위니의 천홍석(오른쪽), 천영석 쌍둥이 공동대표가 대전에 있는 회사 본사에서 인공지능 로봇 따르고와 나르고를 선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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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서비스 개발, 작년 6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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