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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 때도 했는데…정치풍자 못하는 코미디 같은 상황
개그맨 김영민씨는 21일 ’개그맨이 지금보다 대통령을 자유롭게 풍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운 기자 TV 개그 프로그램의 묘미 중 하나는 정치·사회 풍자다. 노태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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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만 달라" 6공 때도 했는데…실종된 '정치 풍자' 코미디
박영진=4대강 사업, 성공입니까, 실패입니까? 아, 실패다? 유민상=아니요, 아니. 박영진=아, 성공이다? 유민상=자, 원하는 거 얘기할게요. 박영진=자원하는 거? 자원? 자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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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풍자 1인극, 브로드웨이 오르는 무어
반 트럼프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는 무어 감독. 과거 전쟁을 강행한 부시 행정부에도 반기를 들었다. [중앙포토] 미국 유명 영화 감독 마이클 무어(63)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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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무어 감독, 트럼프 풍자극으로 브로드웨이 무대 오른다
미국 유명 영화 감독 마이클 무어(63)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풍자하는 1인극으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다. 마이클 무어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주요 언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