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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올해 오스카 시상식 최악” 비판했다 역풍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대통령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판했다가 되레 비판 대상이 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 성명을 내고 올해 아카데미 상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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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올해 오스카 최악"…되레 역조롱 당한 '팩스 성명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판했다가 되레 비판의 대상이 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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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저 시청률 기록한 CNN에 "축하한다"
미국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CNN의 시청률이 15위로 떨어진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축하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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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그대는 할 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 12월 둘째 주 추측만 난무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남은 없었다. 환영과 반대의 남·남 갈등만 있었다. 미국은 10일 북한의 2인자 최용해 노동당 부위원장을 독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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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저시청률 오스카 겨냥… “대통령 말고 스타 없어”
할리우드를 겨냥한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역대 최저시청률을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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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전 세계의 등불 같은 역할 해야"
1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오른쪽)이 맨해튼 시청 앞 계단에서 부인 셜레인 맥크레이 여사와 아들,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왼쪽) 연방상원의원의 인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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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 평창 개막식장···영하 20도 칼바람 어쩌나
내년 2월 9일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평창올림픽플라자 개·폐회식장 전경. 개막식 당일엔 섭씨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된다. 지붕도 없어서 관중은 강풍을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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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지지율 조롱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을 조롱했다. 두 사람이 ‘앙숙’인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슈워제네거는 이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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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힐러리 피로증’ … 연상 단어 1위가 거짓말쟁이
한때 ‘박근혜 대세론’을 연상케 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지지부진한 지지율에 위기를 맞고 있다. 그간 미국 언론을 장식했던 ‘클린턴은 필연’이라는 수사는 사라지고 급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