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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임 대변인 왕원빈 임명...전 튀니지 대사
중국 외교부가 17일 왕원빈 전 튀니지 대사를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중국신문망 캡쳐] 왕원빈(汪文斌ㆍ49) 전 튀니지 대사가 중국 외교부 새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화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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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대사등에 전대통령, 수교훈장
전두환대통령은 21일상오 이임하는 「하비브·벤·야히아」주한튀니지대사와 「페드로·마데이라·데·안드라데」 주한포르투갈대사(모두일본상주)의 예방을 차례로 받고 수교훈장광화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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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전후…
인사여풍 당분간 계속 개각이 단행됐다. 그러나 공화당과 유정회, 10대국회요직 인선이 아직 남아있고 공석중인 도지사·청와대수석비서관·청장과 대사등의 후속인사와 관련, 일부차관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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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총무처 장관 하자모르씨도 접견
박정희 대통령은 26일 하오 청와대에서 「벨·하자모르」 「튀니지」총무처장관을 접견,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심흥선 총무처장관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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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 내외 첫 공식석상에
뒤늦게 알려진 정일권 국회의장의 결혼에 대해 여야의원들은 『축하』-. 정 의장과 부인 박혜수 여사는 지난 1월14일의 명동성당 예식으로 사실상 결혼식을 올렸고 21일은 여의도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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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독립기념일 심 총무처 장관 파견
정부는 심흥선 총무처장관을 오는 20일 「튀니지」독립 제20주년 기념 행사에 대통령특사로 참석토록 결정했다고 외무부가 15일 발표했다. 심 장관은 「튀니지」방문을 마친 뒤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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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선 총무처 장관 「부르기바」와 회담
「튀니지」를 방문중인 심흥선 총무처 장관은 8일 「하비브·부르기바」 「튀니지」 대통령과 대통령궁에서 회담, 양국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UPI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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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주재관 증파
건설부는 해외건설수출 증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곧 7명의 건설 주재관(2∼3갑)을 6개 지역에 증파할 예정이다. 외무부·총무처 등 관계부처와 최근 합의를 보게 됨에 따라 증파될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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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브·샤티」튀니지 외상
「하비브·샤티」「튀니지」외상(58)은「부르기바」대통령의 비서실장 격인 대통령실관방장을 역임한「부르기바」대통령의 측근 실력자. 지난 57년 대사로 발탁되어 거물급이 파견되는「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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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총무처장판 귀국
대통령특사자격으로 「이란」「튀니지」「모로코」를 순방하고 5일 하오 귀국한 심흥선 총무처장관은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의「팔레비」국왕 등 3개국 원수들은 남북한 대화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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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70만 교포 성공과 실패의 자취|상아해안에 국위 떨친 태권도 외교 아주(5)|
서슴지 않고 안다기에 턱 맡겨둔 것이 탈이었다. 국립경기장 한쪽구석에 멈춰 서더니 여기가 틀림없이 한국대사관이라는 것이다. 『대사관이 뭣 하는 데인지 알기나 하고 그러느냐』고 화를